[전남인터넷신문]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리얼 다큐멘터리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되는 영화제 ‘제14회 LA WEBFEST’에서 베스트 트레일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노미네이트가 돼서 함께한 모델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과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5월 5일 오후7시에 ‘제14회 LA웹페스트’ 어워즈에 참석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어 신성훈 감독은 같은 날(5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도쿄 리트프 오프 페스트벌 어워즈’에서 감독상과 작품상까지 받았다.
신성훈 감독과 모델 이미진과 아역배우 김지연은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을 통해 미국 할리우드 영화 시장에 진출하느 과정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아 연출 없이 그대로 촬영 하고 편집해서 출품했다. 무엇보다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은 휴대폰으로 촬영했고 영화스럽게 전문 편집 감독이 맡아 완성도를 높혀 이 작품 역시 만찬가지로 굉장히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LA에서는 <우리, 할리우드 간다> 라는 작품에 관심을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
<우리, 할리우드 간다> 는 오는 8월 페루에서 개최되는 ‘리오 웹페스티벌’에서 공식적으로 상영을 하게 되며 페루에 있는 예술 고등학교에서에 방문해 학생들과 영화에 대해서 소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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