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튤립 축제는 1004섬 신안으로 오라 - "올해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8만여명 다녀가"
  • 기사등록 2023-04-18 10:33:27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임자도 1004섬 튤립 축제가 튤립&홍매화 정원에서 지난 4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섬 튤립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취하라!!! 튤립으로떠나라!!! 신안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형형색색의 튤립꽃이 만개하여 축제장을 찾은 8만여 명의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 버스킹과 조희룡 미술관 특별 전시회, 튤립 전등 만들기캐리커쳐 그림그리기소금 볼펜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볼거리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유억근 축제추진위원장은 교통 불편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감사드리며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박우량 신안군수는 내년에는 튤립과 함께 홍매화 축제를 개최하여 사계절 꽃이 피는 섬축제가 있는 섬관광객이 찾는 섬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485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