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미진의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시니어 모델 이미진의 화보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 이미진은 53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만큼 신비로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미진은 올해 모델 경력 13년차 베테랑 모델이자면서도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트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이기도 하다. 요즘 수 많은 모델들의 롤모델이 이미진이라고 말 할 만큼 요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이미진의 화보촬영은 사진작가 무휼과 임민경 작가가 참여해 화보집의 완성도를 높혔다. 이미진의 화보는 시니어 패션 전문 화보집 ‘더 브리에’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진의 소속사 ‘라이트컬처하우스’ 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진 모델이 오랜 무명 세월 보낸 끝에 빛을 보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요즘 정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미진 모델은 오는 5월1일 LA로 출국 한다. 신성훈 감독과 함께한 영화가 노미네션이되서 미국으로 가는데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이미진은 (재)국제모델협회 시니어 파서 서울본사 조직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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