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보성읍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옥평2리 박옥근 이장은 보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 이불(20채), 닭장․떡국(40㎏)을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동절기 추운 날씨에 난방 취약 가구와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영우 보성읍장은 “동절기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에 이러한 나눔 문화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읍 옥평2리 이장(박옥근)은 이웃사랑과 나눔․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동절기마다 김장김치와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동참하며 지역 복지 사업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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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nnews.co.kr/news/view.php?idx=342550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웃사랑 지역 사회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가 자랑스럽네요
이웃사랑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보성에도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니 한겨울에도 따뜻따뜻합니다
이웃사랑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소식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입니다.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춥고 삭막한 세상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봉사활동을 하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정말 최고예요~ 언제나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대단하네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 때에 주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 멋집니다!!
이번에는 보성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셨네요...
전국 곳곳에서 좋은소식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화이팅!!!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매년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잊지 않는 하나님의 교회 자랑스러워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 소식이네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