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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영화상영관 화재안전관리 강화
  • 기사등록 2022-12-06 09: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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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오는 2월까지 영화상영관에 대한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영화상영관 안전시설 등의 적정 유지‧관리상태 확인 ▲비상구 폐쇄‧잠금 및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피난안내도 규격‧비치 상태 확인 ▲‘불나면 대피먼저’ 집중 홍보 등이다.

 

특히 소방특별조사에서 다중이용업주의 의무사항 이행 여부,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과 통로 장애물 적치 확인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영화상영관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상황별 행동요령, 초기 인명대피와 소화기 사용법 교육 등 자체 비상 대응체계 수립을 지도한다. 또한, 초기 인명피해, 상황전파 및 소방시설 유지와 관리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강덕훈 예방안전과장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화상영관은 화재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되므로 화재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와 연말연시 특수로 이용객이 더 증가하는 만큼 관계인은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이용객은 피난 및 대피로 숙지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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