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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룡동, ‘그리운 반딧불이’ 연극 공연 -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 역사·문화재 소재
  • 기사등록 2022-12-05 11: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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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 어룡동(동장 이정은)은 지난 3일 어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참여형 연극 ‘그리운 반딧불이’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연극은 광주 기념물인 양씨삼강문과 지역 출신 의병장 양만용 등 광산구 박호동 박산마을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어룡동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진행했다.


병자호란 때 활약한 의병장 양만용과 그의 어머니 의모당 고씨 부인의 이야기를 각색한 연극에 150여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


이정은 어룡동장은 “이번 연극은 어룡동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배우로 참여한 연극이라는 점과 동시에 박호동 마을을 배경으로 의병활동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면서 “내년에는 학교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자랑스러운 우리 고장의 의병역사를 알리고 마을관광의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극은 2021년 어룡동 주민총회에서 마을의제로 제안된 것으로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실행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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