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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사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했을까”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강기둥, 김래원 위기 속 각성! - “우리 집 진돗개 내가 구해야지” 짜릿 반격+엄지척 활약+뭉클한 성장!
  • 기사등록 2022-12-04 1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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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소방서 옆 경찰서’ 방송화면 캡쳐[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소방서 옆 경찰서’ 배우 강기둥이 파트너 김래원의 위기 속에서 각성,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해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먹먹한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 7회에서는 방화 살인 누명을 쓴 진호개(김래원 분)를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진호개의 파트너 공명필(강기둥 분)의 든든한 성장이 다음 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

 

공명필은 “우리집 똥개 아니 진돗개는 내가 구해야지”라고 말한 후 움직였다. 공명필은 윤홍(손지윤 분)과 송설(공승연 분)에 이어 현장에서 발견된 족적과 동일한 경찰화가 사무실에 쌓여 있음을 증언해 족적 증거도 무효로 만들었다. 


경찰서 내부에 진호개의 누명 씌우기를 도운 자가 있음을 확신한 공명필은 “증거물보관물 출입기록 탈탈 털어서라도 그 쥐새끼 제가 잡겠습니다 그게 형사죠”라며 날선 눈빛을 뽐내며 짜릿하게 반격했다. 


이에 진호개는 “명필이 좋아 그거야”라며 한쪽 눈을 찡긋했고, 공명필도 윙크로 응하며 더욱 돈독해진 찰떡 케미를 뿜어내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살인범 누명을 벗은 진호개는 공명필과 본격적으로 진범 찾기에 돌입했다. 공명필은 의료폐기물 업체 정보를 찾아냈지만, 이미 꼬리 자르기가 시작된 후였다. 하지만 진호개가 방화살인사건의 트릭을 풀어냈고 방화살인이 아닌 교사와 방조에 의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로 사건을 전환했다.

 

그런가 하면, 마태화(이도엽 분)의 알리바이를 깰 유일한 인물인 최석두(정욱진 분)를 검거하며 ‘성미정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마태화를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진호개는 생사의 기로에 서게 됐다. 공명필은 진호개에게 치명상을 입히고도 뻔뻔하게 구는 마태화 앞에서 울분을 토해냈다. 


공명필은 진호개의 위기와 마태화의 뻔뻔함 앞에서 또 한번 각성타임을 맞았다. 그는 “진형사님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했을까”라고 곰곰히 생각했고 결국 발로 뛰는 꼼꼼한 수사에 돌입했다. 열심히 수사하고 발로 뛰며 증거를 찾아내는 진호개의 모습과 닮아가는 공명필의 모습이 든든함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강기둥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생동감 있는 연기력이 흡입력을 상승시켰다. 강기둥은 어느덧 진호개에게 스며든 공명필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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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뻔뻔한 마태화 앞에서 온몸을 떨며 울분을 토해내 공감을 유발했고, 이어 진호개의 파트너이자 형사로서 각성하며 한뼘 더 성장한 그의 모습을 응원하게 만들었고, 다음 회로 이어질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했다.

 

한편, 강기둥이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8회는 오는 9일(금)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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