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년의 그림 불교미술 디지털과 놀다. - 아로 그려지고 새겨진 불교미술 지역 거점 문화
  • 기사등록 2022-12-01 16:46:2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자료의 수집과 관리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로 구축된 실감 콘텐츠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게 되었다.

  

문화재청의 정책 추진 방향과 코로나19 여파와 맞물려 이전에 없던 속도로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디지털 “턴” 이라는 강력한 패러다임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문화유산 정책 전반은 디지털 시대로 대 전환 하고 있다,

  

이에 천은사 주지 대진 스님은 불교 미술도 미래가 아닌 지금 당장의 시대 전환으로 실감 콘텐츠와 유물에 대한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 예정이며 꼭꼭 숨겨놓기만 했던 유물을 디지털로 개방하여 일반인이 불교미술을 이해하는 대에 대하여 천은사가 첫걸음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396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