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6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5관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올해 30회째를 맞은 광주난대전은 한국 자생춘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정보공유의 장으로 한국춘란 500여 분 외 기타 목부작, 석부작 등 다양한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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