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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흥, 두원농협유자가공사업소, 시설현대화사업 준공 - 71억여 원 들여 HACCP인증의 최신 자동화 설비 갖춰
  • 기사등록 2022-09-29 20:26:36
  • 수정 2022-09-30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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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국내 시장은 물론 수출국 다변화로 유자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두원농협(조합장 신선식) 유자가공사업소가 제품 품질향상을 위한 최신 위생적 설비를 갖춰 착공 1년 3개월여 만인 28일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서 신선식 조합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이하사진/강계주)

두원농협유자가공사업소(아래 유자가공사업소)는 두원면 운대리의 기존 공장터에 사업비 70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연건평 3천728㎡(1층-3,226㎡, 2층 502㎡)의 현대식 건물에 HACCP인증의 자동화설비와 위생적인 설비를 갖춘 최신 시설을 갖췄다. 

최신 자동화 시설로 살균소독 처리 광경

지난 1993년에 설립한 유자가공사업소는 그동안 조합임직원과 조합원들의 노력으로 1997년 ‘수출 100만불 달성탑 수상’을 시작으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 ‘ISO 9001 인증’, ‘할랄인증’, ‘FSSC 22000 인증’, ‘’FSSC 22000 로이드인증원 인증획득‘, 등 세계 각처에서 인정하는 수 많은 식품안정성 인증을 받았다.  

두원농협의 유자차 수출국 지도(사진/유자가공사업소 제공)

이와함께 현 신선식 조합장 취임 후에도 많은 노력으로 수출국을 대폭늘려 2019년 10월에는 인도와 터기에 유자차를 수출하고 12월에는 체코에 유자차를 수출했으며 세계최초백화점인 루이뷔똥 직영 프랑스 봉마르쉐백화점에 생강차를 수출을 했다. 

공영민 군수(오른쪽 6번째)를 단장으로 한 유럽 수출 개척단의 일원으로 신선식 조합장(오른쪽 5번째)도 참여 했다(사진/고흥군 제공)

이같은 수출국 개척으로 인해 농촌진흥청주관 수출우수사례경진대회 대상 수상(’20. 11.), 수출사업부분 최우수상, 농식품가공사업 경영 금상 수상(‘21. 3.), 유통혁신상 수상(‘21. 11.), ’21년 수출사업부분 최우수상, 농식품가공사업 경영동상 수상(‘’22. 2.)하는 등 두원농협유가가공사업소는 일취월장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으로 자동화 로봇팔(붉은색 사각형)이 병뚜껑 밀봉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자가공사업소 HACCP인증 신축공사는 ‘2021년 대중소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선정돼 제조현장혁신위원들이 7~9월말까지 3개월간 상주하면서 혁신활동을 통해 완공했다. 

유자가공사업소 생산 제품군(유자 유산균, 유자차, 유자C콜라겐) 

유자가공사업소는 올 6월 말 현재 유자차 등 가공식품 1천492톤을 생산해 53억2천4백만원을 판매했고 935톤을 수출해 33억4천만원의 수출고를 올렸으나 이번 HACCP인증의 최신 자동화설비 공장의 준공으로 인해 제품 품질향상으로 인한 지명도가 더욱 높아지게 돼 매출액은 더욱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두원농협 유자가공사업소는 2022년  8월말 현재 전년동기 33억 매출액이 증가 했으며 이달(9월) 들어서만도 고흥군 농산물 수출개척단과 함께 유럽시장개척에 나서 체코와 이탈리아에 유자차 530만 달러(한화 76억 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고 ㈜선연무역과도 1천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고흥유자생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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