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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공공도서관, 연극인에게 직접 배우는 연극 체험 운영
  • 기사등록 2022-09-27 17: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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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 보성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은 9월 16일, 23일 2회에 걸쳐 보성지역아동센터에서‘연극인이 알려주는 연극 수업’을 운영하였다.

 

이 사업은 보성지역아동센터 초등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 중 하나로 도서관에서는 아이들에게 연극문화 체험을 위해‘연극인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지도강사로 위촉된 ‘극단청춘’의 단장 오설균 연출가는  주제도서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과 「강아지똥」 두 권을 매 수업 시작할 때 아이들과 함께 책을 낭독하고 등장인물들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극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키워주고 즐겁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감정 이모티콘 전달 게임’을 통해 나와 타인의 감정표현방식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깨닫게 하고, ‘몸으로 말해요’활동을 통해 글자와 숫자 등을 몸짓으로 표현하게 했다. 그 뒤 그림책의 주요 장면을 즉흥극으로 꾸며 아이들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보기도 하였다.

 

보성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평소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감정표현이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연극인과 만남 이후 연극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도 생겨 아이들의 진로탐색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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