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보성소방서 벌교119안전센터(센터장 주재우)는 지난 2022년 상반기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열매 맺기’, ‘모두가 함께하는 청렴·공감 데이트’ 등 여러 시책을 추진했다.
그 중 ‘청렴 열매 맺기’는 청렴 실천을 위한 나무에 개인별 슬로건 열매를 매다는 것으로 직원들이 가장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렴도 자기진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매주 공직기강 확립 교육을 추진하여 전 직원이 청렴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재우 벌교119안전센터장은 “직원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색 청렴 시책을 만들어, 청렴결백한 벌교119안전센터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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