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경찰,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교육 - 안전한 보행을 위한 ‘서다·보다·걷다’ 강조
  • 기사등록 2022-08-16 19:03:3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완도경찰서(총경: 정원균)는 2022년 7월 16일 고금면 상정리 마을 회관을 방문하여 교통약자인 고령자 대상으로,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안전한 보행을 위해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하였으며, 보행자 교통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지팡이 등 안전용품을 배포하였다.

  

정원균 완도경찰서장은 “보행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3원칙과 더불어 야간에는 통행을 삼가고 밝은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완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325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