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미시즈 모델 김규아가 2022대한민국스타예술대상에서 ‘미시즈 신인모델상’을 수상했다. 김규아는 올 해 나이53세이며 미시즈 모델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올 해 미시즈 신인 모델 신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규아는 현재 대학교 교수이도 하며 ㈜한국산삼공사 연구소장이기도 하다. 몇 달 전 김규아는 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에서 당당히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이어 김규아의 화려한 스펙은 이뿐만이 아니다
김규아는 부경대학교대학원 공학박사학위 취득 후, 부경대학교대학원 체육학박사 수료했을 정도로 요가, 수영, 명상호흡, 필라테스 등 YMCA인명구조원, 요트면허자격취득, 스포츠분야 예방의학의 중요성과 아유르베다요법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전. (사)한국문화예술복지교육협회 이사장, 한국외양요트협회 이사, 부산광역시철인3종 이사, 한국마사회 요가 강사, 글로벌뷰티엔컬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수상경력으로는 소년보호행정발전 공로로 2008년 법무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15 (사)한국멀티미디어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2022 제3회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한복부문 진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IT전문가로 현재 부경대학교 겸임교수로도 활동 중인 재원이다.
한편 김규아는 자신의 인생 이야기기가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 ‘내 이름은 김규아: 빛나는 순간’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8월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이태성은 KBS2TV 주말 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촬영을 마치고 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감독과 손잡고 차기작이 될 단편영화 ’신의 선택‘을 공동으로 집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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