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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회 Q의원, 대낮 취권식 발언에 어리둥절? - 곡성군의회 제225차 임시회 추진실적 보고 질의, 민심과 이질감 - 거만한 자세와 강압적 발언. 의원들 자질과 역량을 높여야
  • 기사등록 2022-07-17 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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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 -

곡성군의회 제225차 임시회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중인 가운데 곡성군의회 Q의원의 강압적인 발언이 공무원들과 군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4일 곡성군 환경축산과 추진실적 보고후 군정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곡성군의 고질적인 축산악취로 민원해결 차원의 축사를 매입하는 군정을 두고 Q의원은 "과장의 노력부족으로 사업의 진행이 늦다"라는 식의 질타와 함께 민심과 동떨어진 "축사매입비를 목변경해서 다른 재원으로 사용하자"는 더위먹은 발언을 해버린것.

   (곡성읍 청년회원들이 축분 악취에 시달리다 항의성 현수막을 게첨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곡성군에서 매입하려는 축사부지 인근에서는 주변 주민들의 시위가 한창이었다.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외려 예산을 더 책정해서 사업을 독려해야 할 지역의원이 선을 넘는 위험한 발언을 해 버린것이다.


만약 Q의원의 발언이 관계공무원의 독려차원의 발언이라면 협박성 발언이 되고, 만에 하나 진심이 10%라도 담긴 발언이었다면 군민앞에 석고대죄를 청해도 용서받지 못할 발언이기에 이날 Q의원의 발언은 이래저래 비판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했다.


또 Q의원의 의정에 임하는 자세(거만하게 앉은 자세)도 도마에 올랐다.

늘 35도 정도 기울어진 자세는 발언을 할때도 그냥 앉아 있을때도 대체로 의원들중 나이가 작은편에 속하는 Q의원의 거만함으로 대변되고 순화되지 못한 발언은 지역사회의 위계질서에도 상당한 거부감을 불러 오기에 충분한 결과를 초래해 왔던게 사실이다.


                     (늘 기울어진 자세의 Q의원)

이찌 되었든 이번 실언을 계기로 곡성군의회 의원들의 질 높은 의정활동과 조심스런 발언, 그리고 내용있는 군정질의 등 품격있고 공부하는 의회를 기대했던 군민들에게 실망감만 떠안긴 대표적 실언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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