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단독] 고흥, 긴 가뭄끝 단비, 해갈엔 역부족 - 군 평균 30.3, 최고 대서면 43.5, 최저 금산면 16.0
  • 기사등록 2022-06-24 11:43:18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에는 24일 오전 7시까지 평균 30.3mm의 단비가 내렸으나 가뭄해결에는 턱없이 모자란 강수량 이었으나 밭작물 해갈에는 큰 도움을 주었다

사진/강계주

밤새 내린 비는 대서면에 43.5mm가 내린 반면, 도서지역인 금산면에는 16.0mm 밖에 내리지 않아서 가뭄해갈에는 크게 못미쳐 해갈을 애타게 바라는 농심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읍면별 강수량(고흥군 제공)

군 평균 30.3,  최고 대서면 43.5,  최저 금산면 16.0


■ 고흥읍 33.0  ■ 도양읍 26.5 ■ 풍양면 28.0  ■ 도덕면 29.0 

■ 금산면 16.0  ■ 도화면 32.0 ■ 포두면 29.5  ■ 봉래면 20.5  

■ 동일면 19.5 ■ 점암면 34.5  ■ 영남면 29.5  ■ 과역면 34.5  

■ 남양면 33.0 ■ 동강면 41.0  ■ 대서면 43.5  ■ 두원면 34.5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895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국립공원, 천연기념물 화엄사 화엄매 만개
  •  기사 이미지 백양사 고불매 선홍빛 꽃망울 터트려, 만개 임박!
  •  기사 이미지 눈부신 구례 산수화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