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보성지사(지사장 박병천)는 2022년 6월 16일 전라남도 보성군 조성면에 위치한 대곡저수지에서 농업용수 수질관리를 위해 “내고향 물살리기 환경정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환경정화행사에서는 대곡저수지 제방 주변의 행랑객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생활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보성지사 직원들과 해당지역 수리시설감시원들은 수변 환경개선과 농업용수 수질 관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병천 지사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청결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및 저수지 환경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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