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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 흘려 - 고령농가 방문 마늘뽑기, 모판나르기 등 일손도와
  • 기사등록 2022-06-02 1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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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지난 5월 31일 고흥군 포두면 남촌리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마늘수확 일솝돕기 작업에 나선 소방관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노력지원 봉사활동에는 농번기 철을 맞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를 돕기 위해 소방공무원 21명이 참여해 마늘수확작업과 폐 비닐제거 등의 일손을 도왔다.


고흥소방서는 6월 2일까지 대서면, 남양면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가 모판 옮기기와 양파뽑기 등 노력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마늘수확작업을 마치고 

박상진 서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일손이 부족한 고령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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