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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학교 내 공공시설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 진도군 관내 학교 21개교 대상 유관기관 합동점검
  • 기사등록 2022-05-26 20:01:54
  • 수정 2022-05-26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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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경찰서(서장 김신조)는 진도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21개교 대상으로 진도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 내 화장실 및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교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선제적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불법카메라 탐지장비인 렌즈형 탐지기를 이용하여 창문, 환풍구 등 초소형카메라가 설치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불법촬영 카메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신조 진도경찰서장은 “불법촬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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