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승희 영암군수 후보 “구태정치 청산하고 새로운 정치하겠다” - 군민화합과 새로운 정치 위해 6.1지방선거 심판 호소
  • 기사등록 2022-05-24 18:37:24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우승희 영암군수 후보는 24일 “혼탁선거를 조장하는 구태정치를 청산하고 군민의 뜻에 따라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우 후보는 “최근 지방선거가 10일도 남지않은 중요한 시점에서 ‘권리당원 불법 모집’, ‘전남교육감 A후보 지지’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과 가짜뉴스가 유포되면서, 선량한 군민을 호도하고 지역사회 혼란이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명백한 허위주장이고, 70년대로 후퇴시키는 3류정치에 불과하다”며, “음해와 혼탁선거로 정치를 후퇴시키는 것은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승희 후보는 “군민화합을 해치는 악의적인 일에는 반드시 법적책임을 묻겠다”며 구태정치 청산을 강조했다.  

 

아울러 우 후보는 “군민의 뜻에 따라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 영암을 어지럽히고 우롱하는 무리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2696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지리산 노고단에 핀 진달래
  •  기사 이미지 보성군, 연둣빛 계단식 차밭에서 곡우 맞아 햇차 수확 ‘한창’
  •  기사 이미지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