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소방서(서장 최인석)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황룡강변에서 열리는 황룡강 길동무 축제장에서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설치
체험장을 운영한다.
전국 보급이 60%에 불과해 아직도 일반가구에 자체 설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를 직접 체험해 설치요령을 알려 설치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① 베이스에 나사 고정 | ② 배터리 연결 |
③ 본체와 베이스 연결 | ④ 연기 시험 |
장성소방서는 장성군과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취약가구에 집중 3,600여 가구에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839가구에 보급 예정으로 2019년부터 보급 목표였던 취약가구 5,900여 가구에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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