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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수 후보 이상철 캠프, 이건 아니죠? - 무분별한 네거티브는 강력 대응하고 끝까지 정책선거로 승리할터 - 각종 불,탈법의 불법선거운동이 감지되어 예의주시 - 공명선거로 선도적 공명선거 분위기를 이끌겠다
  • 기사등록 2022-05-17 18:46:58
  • 수정 2022-05-17 19: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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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본부장]곡성군수 이상철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사무소는 17일 오후2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2시간을 앞두고 선대위공동위원장 강대광,이재호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밑도끝도 없이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네거티브를 넘어 개탄스러운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유권자들의 선택을 흐리게 하는  어떤 불,탈법행위도 결코 묵과하지 않겠다 는 강력한 의지 표명을 공식화 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이상철 선거사무소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일이 다가오면서 항간에 선량한 제3.4의 피해자까지 양산할 수 있는 입에 담기도 힘든 가짜뉴스가 만연하고 3류소설 같은 막장 네거티브에 우려를 표한다 며 어떤 방법으로든 끝까지 추적. 책임을 묻겠다 는 강한 메세지를 기자들을 통해 전달했다.


강대광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상철 캠프는 끝까지 정책선거로 공명선거 분위기를 이끌겠다 는 의지는 확실하지만 구태한 유권자 눈.귀 가리기 허위 네거티브 및 군수후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작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강력히 묻겠다" 고 강조하고 모범적으로 공명선거에 앞장서는 후보만 늘 손해를 보는 작금의 패거리 정치를 끝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군민이 행복한 곡성'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상철 후보는 이날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군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희노애락을 함께 할 늘 옆에 있는 군수가 될것을 다짐하고 특히,선거캠프 공명선거단 활동을 강화하여 준법 선거가 지역과 주민화합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 주겠다 는 확고한 의지를 피력을 했다.


한편 이상철 후보는 수십년간의 정당 활동을 통해 곡성지역은 물론 광역,중앙 정계에 이르기까지 고른 인맥을 가진 무난한 성격의 정치인 이라는 평을 듣고 있어 이상철 후보의 행보에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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