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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해방의 시대’ 노출될 처진 피부 사수 방법 - 마스크 선호 입장과 노마스크 입장의 의견 분분해
  • 기사등록 2022-05-04 0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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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완화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아직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상황이나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는 유지되지만 이 바람은 생활 곳곳에서 서서히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인크루트가 발표한 설문조사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하겠다는 비율이 78.1%로 나타나는 등 아직은 마스크를 착용하겠다는 의견이 많다하지만 실외 마스크 착용의 강제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착용 의무 장소 외에서는 편하게 마스크를 썼다 벗었다 하는 이들이 점차 늘어날 것이다.

 

마스크를 벗겠다는 입장도마스크를 계속 쓰겠다는 입장도 의견이 분분하다그동안 마스크 착용에 따른 방역 효과와는 별개로 장단점을 체험했기 때문이다마스크를 벗겠다는 입장에서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고마스크에 눌리고 쓸려 피부가 예민하게 변했다고 말한다안경과 마스크를 동시에 쓸 때의 불편함과 어린아이들의 언어발달에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꾸준히 나왔다.

 

마스크 착용을 유지하겠다는 쪽에서는 호흡기 질환의 유병율이 감소하는 등 코로나19 외에도 질병 감소의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얼굴 대부분이 가려지면서 심리적 안정감이 있고여성의 경우 메이크업을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하더라도 부각되지 않아 시간이 절약되는 등 장점도 있다.

 

마스크 착용을 선호하는 입장에서는 마스크 아래의 모습을 드러내기 꺼리는 이들도 있다마스크로 가리고 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부 노화인데마스크를 벗게 되면 눈 아래부터 턱까지즉 중안면부부터 하안면부까지 노화의 흔적이 드러난다팔자주름과 하안검심부볼을 비롯해 탄력이 떨어지고 처진 피부 등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이다.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발생하는 등 피부 노화가 이미 발생했다면 되돌리기 쉽지 않다최선의 방법은 예방이다피부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건강하게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건조함과 자외선술과 담배스트레스 등 노화의 속도를 촉진시키는 요인을 줄이는 것이 좋다.

 

특히 자외선의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면 자외선까지 차단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마스크는 자외선의 일부만 차단할 뿐이다피부에 영향을 주는 2가지 자외선인 UVAUVB 중 파장이 길고 피부 진피에까지 닿는 UVA의 경우 마스크를 통과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마스크 착용 기준이 완화되면서 점차 마스크를 벗고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날 텐데그동안 마스크로 가리고 있던 주름이나 피부가 고민이라면 의료적인 접근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어떤 주름에는 어떤 수술을 해야 한다는 공식보다는 연령과 피부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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