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구례군 산동면에 소재한 구례수목원에는 ‘꽃 중의 왕’으로 불리는 모란이 피기 시작했다.
구례수목원에는 모란과 작약 26품종 천여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모란꽃은 이번 주 개화하여 다음 주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약꽃은 다음 주부터 개화하여 다음 주 주말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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