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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재명 캠프 5대종단·5.18·시민사회 7000명 강기정 지지 - “지방자치 역사 이래 대한민국 중심 광주발전 이룰 유일한 후보”
  • 기사등록 2022-04-18 1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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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정세균·이재명 캠프 5대종단·5.18·시민사회 주요인사와 지지자 7000명은 강기정 예비후보는 지방자치 역사 이래 대한민국 중심 광주 발전을 이뤄낼 유일한 후보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는 조봉훈 천도교 광주대표박영순 5.18민중항쟁동지회 전 회장조성식 광주전남종교인평화연대 사무총장 등이 대표로 참석했다.


정세균·이재명 캠프 주요인사 및 지지자 7,000명은 광주·전남 5대종단,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사회적 경제청년민생안정노인복지문화예술문화정책작은도서관지역아동센터인문진흥대학혁신시민소통지역자치지역문화전통무예 등 전 분야에 걸쳐있다.


이들은 강기정 예비후보만이 첫째각종비리 척결과 난맥상 쇄신 공정혁신 및 혁신성장 리더십을 둘째역대 민주정부의 정체성을 수호해내는 민주 리더십을 셋째국회 172 의석 민주당을 기반으로 여야 협치의 정치 역할을 극적으로 해낼 수 있는 정무 리더십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 역사 이래 처음으로 공정혁신혁신성장 리더십민주 리더십여야 협치 정무 리더십 모두 갖춘 후보가 광주광역시장이 돼야 한다빛고을 대표일꾼 리더십과 민주세력의 대표일꾼 리더십 모두 갖춘 유일한 후보 강기정 예비후보에 대해서 광주시민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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