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기순, 이하 지사협)이 29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새학기를 맞아 관내 돌봄이웃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수완동 지사협을 비롯해 수완동 청담리브의원(대표 박세령), 수완 원불교 교당(교무 여근영), 미소향망개떡 광주수완점(대표 윤재님), 개인 민정민 씨 등이 함께 마련했다.
북한이탈주민 가정 청소년 10명 등 돌봄 가정 청소년 2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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