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3월 관내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업 및 진로 지원을 위한 장학금 지원계획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1년부터 재단법인 광산장학회(이사장 강박원)를 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학업 장려를 위한 장학 지원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를 토대로 2022년에는 “학교 밖 청소년 꿈 이룸” 장학사업의 이름으로 제도권 밖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학업과 진로를 개척해 온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더 대대적인 학업 장려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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