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는 2월 21일 관내에 코로나19 확진자 267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가족 및 지인간의 접촉으로 148명이 타지역 접촉 5명, 원인 조사중인자 114명 등 가까운 지인간의 접촉이 확진을 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시 휴식과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고 증싱시 의료기관 비대면 처방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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