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 월야면 복지기동대(정정오 대장)와 1365봉사회(정정오 회장)는 지난 30일 독거어르신, 장애,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방문해 쌀떡 300Kg을 전달했다.
정정오 복지기동대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며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라는 의미로 쌀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백인상 월야면장은 “복지기동대 대원분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되었다”며 “내년에도 복지사각 지대 없는 활기찬 월야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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