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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마을 내 수목 식재로 탄소흡수원 확충에 앞장 - 국립공원 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목(산수국) 식재 -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직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참여
  • 기사등록 2021-10-25 22: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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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지난 10월 22일에 탄소흡수원 확충 및 국립공원 명품마을 경관 개선을 위해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직원, 도원명품마을 주민 및 자원활동가 30여명이 국립공원 도원명품마을 내 수목(산수국, 1,400주) 식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품마을 진입부 일원 경관 개선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식재된 수목은 국내 자생종으로 지자체, 명품마을, 사무소에서 공동으로 준비하였다.

 

박지부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 마을 내 산수국 식재로 경관 개선 및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를 하였으며, 향후에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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