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금호석유화학(부사장 송석근)이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삼동 주민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30포를 후원했다.
주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배재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물품을 지원해주신 금호석유화학에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된 물품은 주삼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정기적 후원을 하고, 명절 때마다 후원에 힘쓰는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10566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