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정이교)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1.9.16일 곡성군 삼기면에 소재한 원등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향인) 및 원등아동복지센터(센터장 양희두)를 방문하여 온누리 상품권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한국석유공사 정이교 곡성지사장은“코로나19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센터 관계자는“올해도 석유공사의 지원으로 손길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을 보내게 되었고, 2005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석유공사 곡성지사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활동, 군부대 위문, 난방비 지원, 사랑의 반찬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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