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세화피앤씨'가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1년 6개월 만에 오프라인 유통매장이 4,000개를 돌파했다.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는 남성 뷰티브랜드 '모레모 포맨'의 시그니처 제품을 일본 대형 멀티샵 매장 600여곳에 공급 예정이며,
일본 진출 1년 6개월만에 현지 유통매장 수가 총 4천개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세화피앤씨는 지난 28일 日 3대 버라이어티 스토어 '로프트'에 '모레모 포맨' 제품 공급을 완료했고, 9월중에는 대형 멀티샵 돈키호테 420개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도큐핸즈', '마츠모토 키요시', 'AINZ&TULPE', '로즈마리', '앳코스메' 등 주요 오프라인 유통브랜드와도 입점을 확정하는 등 이달중 최소 600여곳 이상의 매장에 '모레모 포 맨'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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