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소장 김석모 교수)는 최근 ‘소상공인 격려 프로젝트’로 지역 소상공인들을 찾아 코로나19 극복과 암 예방을 위한 ‘코로나 출입명부’ 5500부를 전달했다.
출입명부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광주․전남지역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암 예방을 생활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암센터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를 비롯해 광양․목포․순천․여수시지부를 방문해 출입명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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