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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
  • 기사등록 2021-04-08 11: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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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거행된다. 


광복회광주광역시지부(지부장 김주원)는 8일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이 4.9.금 오전 10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가 주관하는 기념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 임성현 광주지방보훈청장 등 각급기관장과 광복회원을 비롯한 시민 등 50여명 참석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규모를 축소하고, 행사장소독, 체온측정과 소독, 마스크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여 거행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약사보고,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광복회원의 대한민국임시헌장 선포문발표,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남도역사연구원 노성태 원장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건국절’의 주제의 특강 순으로 진행 된다.


광복회 광주광역시지부는“해방 이후 들어선 대한민국 정부는 임시정부 시기의 대한민국을 계승한다는 뜻을 헌법전문에 분명하게 밝혔으며 국가 이름과 연호 국회라는 의회 명칭까지 고스란히 계승했다”면서“현재의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역사를 이어받았음을 강조했다.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일이 4.11(일)이나 특강 등의 사유로 4.9.(금)에 개최되는 기념식에서 노성태 남도역사연구원장은 특강을 통해“3·1운동으로 상하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는데, 광주에서 전남 최초.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이 일어났으며, 


광주 3·1운동의 주동 인물이었던 정광호 독립유공자 등 광주.전남사람들이 다수가 임시정부에 참여하였고, 이후 독립운동에도 다수가 참여하여 시대정신 구현에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1919년 4월 11일에 대한민국이 건국되었고, 1948년 8월 15일은 정부수립일이며, 이는 대한민국 관보1호 에도 민국 30년으로 기록되어 있음을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친일을 정당화하고 미화시키는 건국절주장 등 민족정기를 훼손시키는 일체의 행위를 영구히 사라져야 한다.”고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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