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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의대유치 특위, 전남대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반발 - 전남대 의대 지역인재전형‘광주·전남’지역으로 한정해야 - 지역 보건인력과 의료환경 개선 위해서도 서남권 의대 필요
  • 기사등록 2021-04-08 1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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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의회‘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용)’는 전남대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에 광주·전남으로 지역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전남대는 2023학년도 의학 계열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2022학년도 41%에서 62%로 확대하는 등의 대학입학 전형 시행 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의학계열 지역인재전형 지원 자격은 현행대로 광주, 전남, 전북에 있는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로 유지했다.

 

하지만 이는 전북대가 전북을 지원자격으로 한정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서 광주.전남 학생들에게 피해를 안겨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박 용 위원장은“전남대가 전북으로 지역을 확대한 것에 대해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에게 역차별을 안겨주고 있다.”며 “전남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 책임을 다해 광주·전남으로 지역을 한정해 인재를 선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전남 서남권은 지난 30여 년간 지역의 열악한 보건인력과 의료환경 개선을 요구해 왔다.”며 “지역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서남권에 의과대학이 반드시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서비스 개선은 절실함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전남 서남권 의대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위원장 박 용 의원(부흥.신흥.부주동), 부위원장 김수미 의원(비례대표)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활동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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