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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회장, “초등학교 교정에 독립만세운동 활동 안내판 설치, 전국 확산 기대” - 강원 인제초등학교 지역 독립운동 요람 알린다.
  • 기사등록 2021-04-07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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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복회 강원도지부(지부장 이종호)는 6일 김원웅 광복회장과 강원도교육청 강영상 기획조정관을 비롯하여 신문수 인제초등학교 교장 및 재학생, 학교관계자, 도내 광복회원들과 유관기관장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제초등학교 교정에 독립운동 요람 안내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김원웅 광복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은 세계 약소국들이 제국열강에 대하여 독립을 요구하는 시발점이 되어 세계의 평화에 기여한 비폭력 독립운동이었다. 


무엇보다 미래 세대들이 자라나는 초등학교에서 본교 출신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활동을 알려 선열들을 기리고 본받으려는 노력은 매우 훌륭한 일이다. 


학생대표가 만세독립운동을 하신 선배에게 드리는 글에서 다짐한 것처럼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을 이룬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초일류국가가 될 것이다. 


따라서 독립운동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일선 학교 독립운동 안내판 설치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원도 교육청 기획조정관은 축사에서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은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 현장에서 이분들의 정신과 신념을 자라나는 학생들이 잘 보고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인제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인제초등학교 독립운동 표지판 설치행사는 3·1절 제102주년을 맞아 인제군의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인제공립보통학교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독립운동 선배들의 자랑스런 역사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지난 1912년 인제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인제초등학교는 1919년 당시 독립선언서와 선전문 배부 및 부착, 인원동원 등 인제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한 서병선 선생과 이성종 선생, 이종근 선생, 심한구 선생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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