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흥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받은 요양보호사 응급조처로 생명 구해 - 교육받은데로 ‘하임리히법’ 실시해 질식한 어르신 소생케 해
  • 기사등록 2021-03-03 12:47:00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지난 2월 28일 아침 6시 40분경 고흥실버타운요양원에서 92세 남자 어르신이 아침 식사 도중에 기도에 음식물이 끼어 호흡을 하지 못하고 청색증이 오는 다급한 상황이 일어났다.
 '타임리히법' 교육 광경 자료사진(사진/고흥소방서 제공)이를 목격한 요양보호사가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소방안전교육시 받았던데로 침착하게 하임리히법을 실시했고 목에 걸린 음식물을 제거해  소중한 목숨을 살렸다. 


고흥실버타운요양원 전 직원은 이 사고가 발생하기 사흘전인 25일 고흥소방서 교육담당자인 김미라(소방위) 대원에게 화상으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교육받았다.


하임리히법은 기도가 폐쇄된 환자에게 기침을 유도하거나 뒤에서 주먹을 쥔 손의 엄지를 환자의 배꼽과 명치 부위 중간에 대고 다른 한손으로 주먹을 쥔 손을 감싸 빠르게 위로 밀쳐 올리는 응급처치법이다.    


요양보호사인 장 모(.고흥읍)씨는 “고흥소방서 교육 담당자가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고 다양한 실전 교육을 시켜주셔서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하임리히법을 행할 수 있었다.”며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말을 실감했고 앞으로도 소방안전교육을 잘 받아 위급한 상황이 일어났을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 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74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KIA타이거즈 홈 개막전 관전
  •  기사 이미지 푸른 한반도를 품은 함평만 석두마을
  •  기사 이미지 어딜가나 벚꽃 활짝
전라남도의회의원_보궐선거_고흥군제…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