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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농업신문, 최근의 인기 기사 - 농업 칼럼니스트 농학박사 허북구
  • 기사등록 2021-03-03 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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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일본농업신문에서는 지난주(2.22-2.28)의 인기 기사 10을 선정했다. 1위는 ‘쌀의 주산현(主産県), 전작 독자적 지원 확대’이며, 2위는 ‘벼재배 의향, 28도도부현(都道府県) 전년 수준 농상 ‘한층 전환 필요’이다. 3위는 ‘20년산 고구마 수확량 사상 최저, 기부병 확대 심각 농수성(農水省) 대책 예산 확충’이며, 4위는 ‘당근 잎 절단기 개발 1분에 최대 130개 처리 치바(千葉)・야치마타양란원(八街洋らん園)’이다. 

 

5위는 ‘쌀의 미래(1) 저비용 벼재배 생산비 60kg에 1만엔 전면적 직파, 효율을 추구 이와테현(岩手県) 이치노세키시 (一関市)오쿠타마농산’ 이며, 6위는 ‘파 높은 가격 지속 40% 비싸, 가뭄으로 정체, 작은 물건 많아’이다. 7위는 ‘쌀의 미래(2) 정책 활용 사료용 축으로 안정 경영 10a 15만엔 아오모리현(青森県) 고쇼가와라시(五所川原市) 농심농장’이며, 8위는 우량 품종 유출 방지 지적재산 전략 검토 농수성(農水省)이다. 9위는 ‘청과물 거래’이며, 10위는 ‘업무용 쌀 다시 악화, 1월 판매량 전년 대비 3% 감소’이다.

 

인기 기사 10개 중 4개는 쌀에 관환 것으로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해 사료용 쌀 등 다른 용도나 다른 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해서 농가들에게 재배 품목의 전환 동기를 부여하거나 생산비 절감 등을 해야 한다는 기사이다. 

 

3위는 고구마 기부병 확산으로 2020년 고구마 생산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최저라는 내용과 함께 농수성(農水省)이 대책 예산을 확충했다는 기사이다. 4위는 당근의 수확 시 잎을 잡고 뽑은 다음 지상에서 당근과 잎을 분리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당근의 잎을 분리하는 당근 전용 수확기의 개발에 의해 자동으로 잎을 제거하는 기능에 의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기사이다. 

 

6위는 파의 가격이 평년보다 40% 비싸다며, 그 이유는 여름철 장마에 의한 생육 불량이 발생한 것과 더불어 올 연초의 저온과 가뭄이 주요한 이유라는 기사이다. 

 

8위는 일본 농작물 품종과 브랜드, 기술 등 농업 분야의 지적 재산권의 보호와 활용을 위해 2021 년도부터 5년간의 전략을 만드는데, 19일 새로운 전략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새로운 전략에서는 일본의 우수한 품종과 가축유전자원의 해외 유출 방지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9위 청과물 거래는 채소, 과실, 절화에 대해 일본농업신문(日本農業新聞)에서 자체 개발한 시황 지수 ‘일본농업 INDEX'을 산출해 시장 상황의 움직임에 대해 소개한 기사이다. 

 

일본농업신문의 지난주 인기 기사를 분석해 보면 관계자들이 많은 벼재배와 생산과 관련된 내용, 청과물 거래 등 자국 내의 문제인 것이 많지만 고구마 기부병, 당근 잎 절단기의 개발, 농업분야의 지적 재산권 보호 전략 등은 우리나라에서도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했으면 해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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