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나형운 법무부법사랑위원 목포지역연합회 운영실장이 지난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에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에서 지목하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경주 청소년위원장이 지목한 나형운 운영실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돔참하였다.

나형운 실장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에 따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집중하고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민주 한국서비스 인재개발원 대표와 김원석 호남대교수를 지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