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혹독한 겨울을 이겨낸 복수초 ‘활짝’
  • 기사등록 2021-01-27 14:01:15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2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활짝 핀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53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error: 관리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