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이면 다사다난했던 2020년도 해가 저물어갑니다.
년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과 함께 정치권의 무리수로 인한 국민적인 갈등...
그래도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남겨진 생각들로 인해 오늘까지 이어져 왔음을 감사합니다.
그 동안의 모든 불협화음은 저 찬란하게 져무는 태양과 함께 지나가고
온 국민이 행복한 소망 만이 2021년 새해로 떠 오늘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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