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37개 안건 심의
◆ 김대현 의장 “지역경제 회복 등 민생 안정을 위해 집행부와 힘을 모으겠다”
◆ 이정운 의원 대표발의 ‘무안 남악․오룡지구 고교 신설 촉구 건의안’ 채택
◆ 총 22건의 심의 조례안 중 의원발의 10건 ․․․ 역대 단일회기 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군정보고 청취와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2021년도 예산안과 부의된 조례안 등 총 3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산 무안군수의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군의회는 이정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무안 남악․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조례안 등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11일과 12일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진행되며,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1년도 군정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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