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내용은 △새로운 시도, 새로운 방법을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10월 경로의 달「어르신 소방관이하는안전교육」추진 △최초발견자 즉시 처치를 위한「생활응급처치 체험교실」운영 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어르신소방관이하는안전교육’은 소방안전교육표준교재에 따른 고령자 사고유형에 적합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업무담당자에게는 ‘안전한 어르신 행복한 사회’뱃지를 배부, 교육기간이 종료 후에도 패용하여 지속적인 교육 및 참여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홍보 담당자는 “응급처지교육은 간단하지만 위급상황에는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귀중한 지혜가 될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하여 교육여건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코로나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효과적인 홍보방법들이 개발되고 있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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