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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호 도의원, 동부지역본부 확대개편 강력요청 - 3개국.정무부지사 배치요구 - 감염병 예방.악취 등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 주문
  • 기사등록 2020-10-16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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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이 16일 도정질문을 통해 균형발전을 위해서 동부지역본부 확대개편 방안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신민호 의원은 “국가와 지방,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도 중요하지만 전남 안에서의 균형발전도 중요하다”며, “도청이 지리적으로 전남의 한쪽에 치우쳐서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편중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경남도의 경우 진주에 서부본부가 생긴 후 3국 3직속기관 4사업소를 배치하였고 서부본부장에도 정무부지사를 변경 배치하여 지역 내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에는 동부지역본부가 있지만 전남의 경제와 관광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동부권의 위상을 감안한다면 현재의 조직구조로는 역부족”이라며, “환경산림국 외에도 2개 이상의 국을 더 배치하고 동부본부장에 정무부지사를 격상 배치하여 기능과 조직을 보다 확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순천 지역에 코로나가 확산하던 시기,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한 진단검사가 필요했지만 동부지원에는 검사장비가 없어 남악에 있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야 했다”며,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을 확대 개편하여 감염병 예방과 동부권 악취 등 환경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구했다.

 

신민호 의원은 “동부권의 불균형 해소를 통한 전남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동부지역본부가 반드시 확대 개편해야 한다”며 전남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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