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 구례읍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문채호(박판의 여사)의 주택이 침수되어 철거하고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송인정 전남도지부장을 피해 현장에 방문하게 하여 유족인 문창남씨에게 수해피해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가져 달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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