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라는 어려움 속에서 맞는 특별한 명절이어서 지역사회의 돌봄이웃에 대한 살핌이 더 간절하다”라며 “모두가 행복하고, 광산 공동체 전체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광산구도 지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김 청장의 추석 안부 살핌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사회취약계층 3,776가구, 46개 사회복지생활시설 등을 찾는 안부와 위문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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