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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피해복구 긴급지원단’구성, 복구작업 발 벗고 나서 - 붕괴위험 시설물, 침수된 주택, 상가 등 피해현장 복구활동 전개
  • 기사등록 2020-08-09 2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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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이용빈 원내부대표(광주 광산갑)는 9일 집중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돌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시.구의원들과 당직자, 당원들을 중심으로 한‘피해복구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용빈 의원은 9일 광산구 소촌저수지 둑이 소실된 현장과 관내 아파트 옹벽 붕괴 위험 지역 현장을 찾아가 사고 예방을 위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이후 긴급지원단과 함께 황룡강물이 넘치면서 주택, 상가 등 주변일대 침수피해가 발생한 광산구 선암동 해경랑 일대에서 고인물 퍼내기, 토사제거와 살수기를 활용한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곳은 둑을 넘쳐 흐르는 강물로 인해 성인 허리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일대 전체가 침수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집중폭우로 광산구 월곡천교가 침수되면서 광주역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황룡강이 범람하면서 임곡동 일대를 비롯한 주변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면서 한때 고립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또 평동, 본량동 일대에도 침수 피해가 크고, 삼도동 운평마을은 하천 범람으로 주민들이 대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특히 광산구갑 지역은 산단과 저지대가 많아 산업시설 피해와 주택, 상가 등의 침수 피해가 많은데다, 평동천 서호마을 제방둑이 무너져 농경지와 비닐하우스, 농가들이 물에 잠기는 등 농촌지역 피해도 속출했다.

 

이용빈 의원은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농작물 피해, 주택 및 상가 등 각종 시설물 파손이 커 긴급 복구작업이 시급한 상황이다”며 “황룡강 범람으로 인해 대피한 이재민들이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행정당국의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또 “산단지역에 있는 경공업과 중소기업 등은 업무 특성상 위험시설물이 많기 때문에 직원들과 주민들의 안전에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옹벽이나 축대, 노후 시설물 등의 붕괴로 인한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광산구, 광주시와 협력해 안전점검과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폭우로 인한 이재민들을 위해 피해지역 인근 모텔과 동행정복지센터, 아동센터, 경로당, 학교에 임시 거처가 마련됐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광산구청(062-960-8114)으로 연락해 피해 상황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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