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설유치원 놀이터 옆 풀숲에 직경 약 20cm의 등검은말벌의 벌집으로 출동대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벌집을 제거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장마 뒤 더위 속에 번식에 나선 벌은 10월까지 왕성히 활동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벌 쏘임 예방에 각 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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