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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세계 최장 남열 공중하강체험시설(짚트랙) 17일 개장 - 단일 세계 해상최장거리 1.53km … 새로운 관광 체험거리 기대
  • 기사등록 2020-07-17 14: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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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에 세계 해상최장거리인 공중하강체험시설(아래 짚트랙)이 완공돼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고흥군 남열우주발사전망대에 설치된 세계 최장해상 짚라인(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개장된 세게 해상최장거리 짚트랙은 영남면 남열우주발사전망대 일원에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지난 6월에 준공된 후 공모를 통해 민간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최근까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완벽하게 시험운행을 마무리 마치고 하계 휴가시즌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별도 개장식 없이 운영에 들어 갔다.

 


남열 공중하강체험 시설인 짚트랙은 단일 세계 해상 최장거리(1.53km)의 시설로 활강4라인에 기존시설과 달리 일반형 외에도 체어형, 슈퍼맨형 등 다양한 하강유형을 체험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남열우주발사전망대(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최대 활강속도는 70~80km/h 로 고속 활강 스릴과 저속 구간에서는 수려한 해안 경관을 여유롭게 감상 할 수 있다.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이용요금은 3만원으로(군민은 1만5천원), 지역상품권 5천원을 환급해 줘 고흥의 먹거리, 살거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흥과 여수를 잇는 연륙-연도교의 개통에 따라 체험시설 운영 경험이 있는 ㈜짚트랙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활강 시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우주발사전망대,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미르마루길 명품탐방로 등 고흥의 빼어난 주변 관광자원과도 연계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등 고흥관광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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